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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다시 오프라인갈 수 있어서 좋아했는데 비 왜이렇게 많이오냐
서운하네 7월에 안온비 지금 다오네

안 그런 분야가 어디에 있겠냐마는
정직한게 항상 제일 중요한거같다.

사실 이제 테스트겸으로 프로젝트환경 다 부수고, IaC 파이프라인으로 재구성했는데 또 무언가의 오류로 인해서 재생성되지 않았었다.
솔직히 성공기록 다 남아있는데 왜 같은 코드 그대로 실행했는데 왜 안되는건지,
당장 프로젝트 마감일이 얼마 안 남았는데 다시 처음부터 구축을 다시해야하는지 조금 현타가 왔었다.
솔직히 그때는 어느정도해봤고 할줄아니까, 그냥 손으로 구성한다음 된다고 보고할까 까지 생각했었고 어떤지 다른팀원분들에게 동의를 구해서 그렇게 마무리하려고했다.

그런데 한 팀원분이 ‘아뇨 그러면 안됩니다.완전 처음부터 다시 구성해보는건 해보셨나요?’ 하면서 제지를 걸어주셨다.
그렇게 다시해보니까 어디가 문제인지 알겠더라. 아…

솔직히 그때 할줄아니까 그냥 수동으로 한다고, 그렇게 했으면 지금 이렇게 마음편하게 프로젝트 마무리를 구성할 수 있었을까?
괜히 누가 지금 상황 오류있는거 알아채는거아닐까, 최종발표떄 ‘오진짜요? 새로 한번 만들어보시겠어요?’ 하는 상상하면서 더 늦은다음에 고민했을거갇다.

시간이 부족해서, 구현이 안됐으면 안됐다고 인정하고 대응을 생각해야지
대충 거짓말해서, 어물쩡하고 넘어가면 안된다. 몇살인데 이걸 다시 새삼느끼냐. 으른되려면 멀었다 진짜


오늘의 할일

  • 220808 TIL 작성
  • 최종프로젝트; 발표ppt 작성
  • 최종프로젝트;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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