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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부트캠프 끝나고를 생각해봤을때
‘부트캠프에서 어떤내용을 배웠나요? 그중제일자신있는도구는 무엇인가요?’
‘부트캠프 진행하면서 본인은 무엇을하였나요? 주목할만한 성과는 무엇이있나요?’ 정도의 질문은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리눅스를 했다고할까? 파이썬? or 다른 Tool?(ASN/TRF/Docker/K8s/etc…)
그냥 열심히 했다기 보다는 자격증이나 PJT로 증빙하는게 좋겠지?
리눅스관련 자격증(리눅스마스터 1/2급)이나 정처기 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준비할시간이나 그렇게 취득했다고 쳐도 그렇게 환영받지 못할것같고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다가
실무에서 활용되기도하고, 환영할만한도구는 k8s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AWS 톡방에서 EKS 관련질문은 자주나오기도하고..

그래서 찾아보다가 CKA라고 쿠버네티스 자격증을 알아보긴 했는데
약 400$.. 흠.. 흠… 확실히 하면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 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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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505 TIL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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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리를 좀해볼까하다가 그냥 한번은 쭉봐야겠다 싶음
  • 재생하다가 일시정지하고 정리하고 재생하다 정지하고 이해하고 정리하고.. 너무오래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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